성동구, '출생축하금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6월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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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출생축하금 스마트 관리시스템' 구축…6월부터 본격 운영

서울 성동구가 '출생축하금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6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구는 출생축하금 수기 관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분할 지급 대상자 누락, 지급 지연 우려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성동구가 자체 개발한 '출생축하금 스마트 관리시스템'을 이달부터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09년 6월 '성동구 출생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를 최초 제정했으며, 현재까지 1만4022가정에 누적 약 40억원 규모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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