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데뷔 5년 만에 핸드볼경기장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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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데뷔 5년 만에 핸드볼경기장 입성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7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공개된 포스터에 따르면 크래비티는 오는 7월 12~1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2023년 5월 진행된 데뷔 첫 월드투어 ‘마스터피스’(MASTERPIECE) 서울 공연 이후 국내에서 약 2년 2개월 만에 열리는 단독 콘서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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