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아동의 안전은 고성경찰서가 책임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고성경찰서(서장 김상동)는 11일 고성군 고성읍에 위치한 참조은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은 고성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경찰관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아동의 지문을 등록하고, 아동과 보호자에게 실종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병행하여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한 활동을 했다.
김상동 고성경찰서장은 “이번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활동을 통해 아동 등의 실종을 예방하며 발로 뛰는 적극적인 지문 등록 활동으로 아이와 보호자가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안전한 고성군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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