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야간까지 진행된 생물 다양성 대탐사 현장.
세종 중앙공원과 장남평야 일원에서 341종에 달하는 생물 다양성이 확인됐다.
이날 탐사에는 생물 전문가를 비롯해 시민 100명, 행사 진행팀, 자원봉사자 등 모두 145명이 참여했고, 도심 내 인공 공간에서도 생물 다양성이 유지되고 있는 지 확인하고 사람과 자연의 건강한 공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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