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처음으로 남자프로당구(PBA) 대상의 영광을 안은 강동궁(SK렌터카)과 대상 2회 수상 기록을 보유한 조재호(NH농협카드)가 이번 시즌 챔피언 등극을 향한 양보 없는 경쟁에 돌입한다.
강동궁은 유일하게 PBA 개막전에서 두 차례 우승을 달성했다.
조재호는 2022~2023시즌, 2023~2024시즌 남자부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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