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LA 시위, 美 내부위기 드러내…러·중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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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LA 시위, 美 내부위기 드러내…러·중과 무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벌어진 불법 이민 단속 반대 시위와 이에 대한 정부의 진압을 두고 러시아는 "미국 내부 문제"라며 러시아·중국과는 관계없다고 강조했다.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11일(현지시간) 스푸트니크 라디오 인터뷰에서 "미국의 현 대통령(도널드 트럼프)의 발언을 인용한다.미국은 심각한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논평했다.

자하로바 대변인은 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서 전사자 유해를 인도받지 않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것(시신)을 받아야지 왜 미사일을 요구하느냐"라고 우크라이나 지도부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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