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장서 폭발 화재, 35분 만 초진…4명 중경상(종합)
11일 오후 4시42분 경기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폴리에틸렌 폼 제조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큰 불길이 35분 만에 잡혔다.
"폭발음과 함께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기소방은 오후 4시48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5시17분 큰 불길을 잡았다.
경기소방은 굴착기 등을 투입해 내부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