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양석환, 1군 복귀 한참 늦어진다...갈비뼈 실금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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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양석환, 1군 복귀 한참 늦어진다...갈비뼈 실금 진단

퓨처스리그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던 두산베어스 ‘캡틴’ 양석환이 갈비뼈 실금 부상을 입어 1군 복귀가 당분간 어렵게 됐다 두산베어스 양석환.

사진=뉴시스 두산 구단에 따르면 양석환은 지난 4일 SSG랜더스와 퓨처스리그 경기 도중 상대 투구에 왼쪽 갈비뼈를 맞았다.

56경기에 나섰지만, 타율 2할6푼 6홈런 23타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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