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신한카드 직원들, 본사 로비서 투쟁…“구조조정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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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신한카드 직원들, 본사 로비서 투쟁…“구조조정 부당”

본사 조직의 30%에 달하는 대규모 축소와 인력 이동은 부당한 구조조정이며 노동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노조는 비판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연말 희망퇴직을 앞서 실시한 바 있다.

이달 신청받고 있는 희망퇴직은 6개월만에 실시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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