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부터 확실하게… 한글책임교육으로 문해력 격차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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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부터 확실하게… 한글책임교육으로 문해력 격차 줄인다

기초학력 교육 전문가 양성 /대전교육청 제공 대전교육청은 디지털 대전환과 2022 개정 교육과정 전면 적용에 맞춰, 초등학생의 한글 문해력 신장을 위한 2025 한글책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전교육청은 배움이 느린 학생들을 위한 정밀 진단-보정 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한글 지도 강화, 한글 해득 수준 진단, 지도자료 개발·보급, 전문 교사 양성, 난독증 치료 지원 등 책임 있는 한글문해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맞춤형 진단·지도 강화… '한글 또박또박' 프로그램 운영 지속=대전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국어 교과서 기반의 한글교육 시수를 확보하고 '한글놀이단원' 34시간을 운영해 입학 초기부터 놀이 중심의 한글 학습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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