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수 유강남 이어 에이스 박세웅도 말소…"확신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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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포수 유강남 이어 에이스 박세웅도 말소…"확신 가져야"

올 시즌 초반 맹활약을 펼치다가 최근 4경기에서 4패를 기록한 롯데 자이언츠의 토종 선발 투수 박세웅이 2군으로 내려갔다.

김태형 롯데 감독은 11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박세웅이 로테이션상 (4일 휴식 후) 15일에 던져야 하는데, 좀 힘들다고 봤다"며 "휴식 차원에서 말소했다"고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홍민기는 중간에서 던질 것"이라며 "조금 긴 이닝을 책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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