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과수화상병 반경 2㎞ 상시 예찰…"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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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과수화상병 반경 2㎞ 상시 예찰…"피해 최소화 총력"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권재한 농진청장은 11일 충북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충북지역 11개 시군의 과수화상병 예찰 및 방제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 진단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권 청장은 "과수화상병 진단과 확진까지 걸리는 판단 시간을 단축할수록 과수화상병 확산을 효율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권 청장은 지난달 22일 청주에서 첫 발생한 과수화상병 사례를 언급하며 "관내 미발생 시군 과수화상병 담당자,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지도와 홍보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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