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일본 의료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 입장에서는 병원 방문이 쉽지 않은데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도쿄도(東京都)가 운영하는 외국인 의료안내 서비스 ‘히마와리(HIMAWARI)’다.
히마와리는 도쿄도청 보건의료국이 운영하는 공공 의료기관 정보 서비스다.
도쿄 여행 중 예상치 못한 건강 문제가 발생했을 때, 히마와리는 외국인 관광객이 적절한 의료기관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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