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LPBA 최강자' 김가영 "올해 증명해야 하는 시즌…부담 떨쳐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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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LPBA 최강자' 김가영 "올해 증명해야 하는 시즌…부담 떨쳐내겠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가영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2025~2026시즌 PBA-LPBA 투어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노력의 크기가 다른 시즌들과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지난 시즌엔 운이 좋았고, 승운도 많이 따랐다"며 "올해는 내 실력을 증명해야 하는 시즌이다.부담감을 떨쳐내는 것이 가장 큰 숙제"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애버리지 1.208을 기록한 김가영은 이번 시즌 목표로 1.5를 잡았다.

지난 시즌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김상아는 미디어데이에서 "지난 시즌에 우승도 하고 전체적으로 좋은 시즌을 보냈다"며 "이번 시즌에 기복을 줄이고 안정감 있는 경기력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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