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인도·태평양사령부 소속 미군 초계기의 협조에 대해서도 한미 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해군이 도입 중인 신형 해상초계기 P-8 포세이돈도 다음 달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했다.
초계기는 해군이 해상 작전에서 활용하는 특수 항공기로, 바다 위를 감시하고 정찰하는 데 특화되어 있다.
이 기종은 대잠 작전에 강력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 우리 해군의 해상 방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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