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17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진행하는 'AI와 문화예술' 포럼 포스터./사진=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재단이 빠르게 변화하는 창작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예술 정책 논의에 나선다.
대전문화재단은 17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AI와 문화예술'을 주제로 첫 번째 포럼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포럼은 예술창작 분야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향후 창작환경의 변화를 전망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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