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인플루언서가 말레이시아 경찰에게 부당한 구금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지난 7일 팔로워 2만명을 지닌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구금됐다"고 밝혔다.
A씨는 B씨의 부적절한 언행이 담긴 2시간 분량 영상을 경찰에 제시했으나 무시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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