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주니어보드’ 출범… 청년 중심의 열린경영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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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소년재단, ‘주니어보드’ 출범… 청년 중심의 열린경영 본격화

군포시청소년재단은 6월 11일, 청년 직원 11명으로 구성된 『제1기 주니어보드』를 공식 출범하고, 조직 내 청년 중심의 열린 경영과 내부 혁신을 위한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주니어보드는 평균 나이 만 30세, 평균 근속 20개월 이내의 MZ세대 직원들로, 청년 직원의 창의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조직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정책 제안까지 수행하는 실천형 참여 조직이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주니어보드 출범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재단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재단의 열린경영과 청년 중심 조직문화의 실현이 가시화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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