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투표소서 생중계하며 기표한 투표지 공개한 유튜버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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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투표소서 생중계하며 기표한 투표지 공개한 유튜버 고발

대통령선거 투표소에서 투표 전 과정을 생중계한 유튜버가 결국 고발당했다.

구독자 4천여명을 보유한 A씨는 지난 3일 동해시 삼화동 제2투표소에서 본인확인부터 기표 후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나오는 모든 과정을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이 과정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공개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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