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정상급 골퍼들이 샷 대결을 펼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원)이 1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일본프로골프 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3년 일본에서 치러졌고, 지난해와 올해는 한국에서 열렸다.
대회 우승 상금은 2억6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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