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코발트 프리' LMR 양극재발 지각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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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코발트 프리' LMR 양극재발 지각변동 예고

포스코퓨처엠이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기 위해 LMR(리튬망간리치) 양극재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동수 포스코퓨처엠 광양 양극소재실장은 지난 10일 전구체 공장 준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멀티플(다품종 전환) 라인으로의 전환도 가능하다"며 "LMR 전구체 관련해선 기존 라인 중 한두 개를 전환해 신제품 생산도 병행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부터 글로벌 주요 완성차 및 배터리 기업들과 협력해 LMR 상용화를 위한 기술 검증을 진행해 왔으며 현재는 시제품 생산을 마치고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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