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 측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대표 소유의 아파트와 가세연 유튜브 채널 후원 계좌에 대해 가압류를 걸었다.
11일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인 방종현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변호사는 김세의 대표와 가세연 법인을 상대로 총 2건의 가압류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이 중 압구정 한양 4차 아파트는 김 대표와 그의 친누나가 공동명의(지분 각 50%)로 소유 중이며, 이번 가압류는 김 대표에 한해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