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4인조 신인 걸그룹의 첫 번째 연습생 이벨리의 랩 평가 영상이 170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댄스 퍼포먼스까지 추가 공개되며 다시 한번 남다른 존재감을 톡톡히 각인시켰다.
AGNEZ MO, Ciara의 ‘Get Loose’가 흘러나오자 이벨리는 단숨에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장, 스타일리시한 제스처를 뽐내며 시선을 압도했다.
양 총괄이 이제 막 15세가 된 이벨리가 지닌 스타성과 잠재력을 높게 점치고 있는 것 같다고 YGYG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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