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17세 당구 유망주의 패기'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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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17세 당구 유망주의 패기' (앙카라 3쿠션 월드컵) [포토]

'앙카라 3쿠션 월드컵' 김도현 선수의 경기 모습이 눈길을 끈다.

대회 초반 눈길을 끄는 선수는 한국의 17세 당구 유망주 김도현.

그는 '2025 앙카라 3쿠션 월드컵' 예선 2라운드(PPQ) D조에서 2승을 기록해 조 1위로 3라운드(PQ)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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