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는 '데블스플랜2' 이후 같은 참가자였던 정현규를 감싸며 결승전에서 그에게 우승을 양보하는 듯한 그림을 만들어 서바이벌 시청자들에게 혹평을 들은 바 있다.
이에 윤소희는 "제가 못 풀었다고 생각했다.그리고 현규가 답이 뭔지 모른다고 생각했다.앞에서 계속 계산을 하고 있더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쟤가 틀릴거라고 생각했고, 추가로 질문권 가져왔을 때 제한시간 생각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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