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여름철 불청객 '러브버그'에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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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여름철 불청객 '러브버그'에 선제 대응

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이른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선제 대응하고자 '민관 긴급방역대책반'을 구성하고 특별 방제 작업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러브버그는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옮기지 않고, 썩은 잡초를 먹고 화분을 매개해 익충으로 꼽힌다.

이기재 구청장은 "러브버그는 질병을 옮기지는 않지만 일상생활에 큰 불편과 스트레스를 주는 만큼, 체계적인 방역 대응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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