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분만 상황에 긴장…아기가 무사하길 간절히 바랐죠”[소방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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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분만 상황에 긴장…아기가 무사하길 간절히 바랐죠”[소방人]

당시 서울 중랑소방서 소속 이민혜(39) 소방사는 구급대원으로서 첫 선탑대원(선임자)이 됐을 때였지만, 분만 상황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더욱 긴장했다고 한다.

이민혜 서울 광진소방서 중곡119안전센터 소방장이 구급차 내 각종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 소방장을 포함한 구급대원 3명이 이송중에도 산모와 아기 상태를 살피며 응급 처치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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