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식 "늘봄 이념성 강한 콘텐츠 아직 없어…주말까지 강사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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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식 "늘봄 이념성 강한 콘텐츠 아직 없어…주말까지 강사 전수조사"

또 이번 주말까지 늘봄 프로그램 강사 전수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 시의원은 리박스쿨이 방과후 강사(늘봄학교) 자격증 교육이 완료되지 않았는데도 자격증을 발급한 것을 지적하며 "리박스쿨 말고도 허술한 자격증을 발급해 주는 협회가 많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냐"고 물었다.

박 시의원이 학생들에게 왜곡된 역사관과 성 인식을 심으려는 시도에 대한 생각을 묻자 정 교육감은 "학교별 특이 사항이나 문제 사항이 확인되면 교육부와 함께 엄정조치할 예정"이라며 "길게 보면 늘봄 프로그램 질 관리를 위한 관리·감독이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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