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지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11일 "확성기 방송이 상부 지시에 따라 중지됐다"고 말했다.
앞서 통일부는 지난 9일 민간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요청했고, 군 당국이 확성기 방송까지 중지하면서 남북 긴장 완화 조치가 잇달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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