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구성원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족친화적 제도를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일 뿐만 아니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11일 SK증권에 따르면 전우종 대표이사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인구문제는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과 밀접하게 연결된 중요한 이슈”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 대표이사는 이현 키움증권 부회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이수복 에코아이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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