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공룡상 비주얼, 너 배우해라”…김우빈 인생 바꾼 홍석천의 한마디[★1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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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공룡상 비주얼, 너 배우해라”…김우빈 인생 바꾼 홍석천의 한마디[★1줄컷]

★1줄컷 : “이건 쳐야돼” 홍석천의 선구안이 선택한 김우빈 배우 김우빈이 자신의 배우 인생을 뒤흔든 한 사람, 홍석천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한 김우빈은 “스무 살 모델 시절, 석천이 형이 ‘넌 배우 해야 한다’고 처음 말해준 사람이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우빈은 배우 수지와 함께 감정이 넘치는 램프의 정령 ‘지니’와 그를 꺼낸 여자의 소원을 둘러싼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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