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영어 영역 1타 강사로 통하는 조정식이 현직 교사에게 돈을 주고 수능 모의고사 문항을 사들인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사실이 뒤늦게 전해진 가운데 공식 입장을 내놨다.
조정식 강사는 사건의 해당 교사에게 5800만원을 직접 지급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매체는 조정식이 현직 교사 21명과 거래했으며 감사원은 조정식이 문항거래 사실을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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