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추천제 시행 첫날 1만1300여건의 추천이 접수된 것으로 집계됐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전날부터 시행된 국민추천제 프로젝트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뜨겁다"며 "시행 첫날 총 1만1300여건의 추천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국민추천제에) 참여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오는 16일까지 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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