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남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에 있는 삼양식품 밀양2공장.
이 면 위로 수프가 놓이고 검은색 포장지가 면과 수프를 감싸고 나자 비로소 글로벌 흥행 신화 ‘불닭볶음면’이 탄생했다.
이에 따라 밀양1공장 7억3000만개에 더해 내년부터는 연간 15억6000만개가 밀양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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