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최고 연 8.15%의 금리를 적용하는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민국만세 80주년 적금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하나은행과 대전지방보훈청이 협력해 새롭게 출시한 상품이다.
해당 적금에 가입하면 만기이자 금액 중 815원을 독립유공자 지원에 기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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