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김세의, 경찰 소환 두 차례 불응…수사 지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가세연 김세의, 경찰 소환 두 차례 불응…수사 지연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과 배우 김수현이 각각 김세의를 고소한 사건은 고소인 조사가 완료됐지만, 소환 일정이 미뤄지면서 피의자 조사가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쯔양 측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는 11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피의자 조사만 남은 상황이지만 수사 진척은 없는 상태"라며 "김세의 측은 선거 방송 일정을 이유로 두 차례 소환에 응하지 않았다.경찰이 추가로 한 차례 더 출석 요구를 한 뒤에도 응하지 않으면 자택 방문 등 대응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태"라고 말했다.

이들 사건은 현재 병합돼 수사 중이며 지난 4월 고소인 조사를 마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