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다양성과 포용 문화 조성 노력이 재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11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무벡스 등 현대그룹 주요 계열사는 사업장에 장애인을 고용한 사내 복지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대그룹은 두 카페 오픈에 임직원들이 직접 함께하며 새로운 장애인 고용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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