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가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와 원정경기에 1회초 카슨 팜퀴스트를 상대로 시즌 3번째 3루타를 때린 뒤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3번째 3루타를 터트렸다.
이정후는 1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 2득점 활약으로 팀의 6-5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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