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서 통했다…360억 투입해 '기생충' 넘은 한국 영화, 드디어 7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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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서 통했다…360억 투입해 '기생충' 넘은 한국 영화, 드디어 7월 개봉

제작비 약 360억 원, 10년 간의 제작 기간 끝에 완성된 한국 영화가 드디어 국내 극장에 상륙한다.

모팩스튜디오가 제작한 '킹 오브 킹스'는 개봉 17일 만에 북미에서 6003만 달러(약 825억 원)의 누적 수익을 달성했다.

모팩스튜디오 장성호 대표가 연출과 공동제작을 맡은 이 작품은 영국의 저명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와 그의 막내아들 월터가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의 삶 속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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