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샷] 컵빙수가 배달앱에서는 가격이 다르다?…무슨 일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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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샷] 컵빙수가 배달앱에서는 가격이 다르다?…무슨 일이길래

여름을 맞아 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에서 1인용 컵빙수인 '팥빙 젤라또 파르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정가 4400원의 이 메뉴를 최대 9000원까지 판매하는 일부 가맹점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메뉴는 팥, 떡, 시리얼, 젤라또 등 4가지 재료가 조합된 메뉴다.

누리꾼들은 "정가가 있는데, 매장마다 가격이 다른 건 무슨 경우냐" "이건 본사가 나서야 하는 거 아니냐" "배달 앱보다는 가서 주문해야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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