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을 국빈 방문한다고 러시아 국영 타스 통신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이 11일 보도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실은 시 주석이 오는 16∼17일 카자흐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주석의 방문은 이달 중 사업자 선정 발표를 앞둔 카자흐스탄 최초 원전의 건설을 놓고 한국과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의 원전기업들이 수주 경쟁을 하는 가운데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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