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 직전 상황까지 간 당뇨병 환자를 요구르트 한 병으로 살린 경찰관의 미담이 전해졌다.
보호자는 A씨가 1형 당뇨 환자임을 알렸다.
근처에 있던 보호자는 현장으로 달려왔고 경찰관들에게 A씨의 증상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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