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기업 60% 유동성 빨간불, 당좌비율 100% 미만 속출
당좌비율은 기업이 단기적으로 갚아야 할 빚(유동부채)에 대해, 현금화가 쉬운 자산(당좌자산)으로 얼마나 대응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율이다.
유동부채가 당좌자산보다 많아 당좌비율이 평균보다 낮은 88.4%를 기록했다.
유동부채가 22% 줄었지만 당좌자산도 28.5% 줄며 당좌비율은 8.3%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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