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호주 농업부장관과 고위급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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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 호주 농업부장관과 고위급 회담

스마트팜 전문기업 그린플러스는 서울에서 호주 퀸즐랜드주 토니 페렛(Tony Perrett) 농업부 장관 및 고위 관계자들과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양국 간 스마트농업 분야의 전략적 협력 강화와 호주 현지 사업 확장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그린플러스는 현재 호주 현지법인(그린플러스 오스트레일리아)을 통해 '스마트팜 이노베이션 밸리(Smart Farm Innovation Valley)'와 '프리미엄 딸기 스마트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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