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고향 제주를 위해 또 한 번 나눔을 실천했다.
제주 출신인 승관은 그간 다양한 방식으로 고향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승관은 2023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개최된 ‘제13회 유네스코 청년포럼’ 참석 당시 제주가 유네스코로부터 자연환경분야 3개 부문을 동시에 지정받은 세계 최초의 지역임을 알려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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