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약용작물 개발 박차…13개 기관 육종·보급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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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약용작물 개발 박차…13개 기관 육종·보급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이 약용작물의 품종 개발과 종자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3개 기관이 참여한 중앙·지방 연구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약용작물의 품종 육성과 종자 보급 현황을 점검하고, 보급률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마경호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특용작물육종과장은 "이번 공동연수는 중앙과 지방의 연구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약용작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고품질 종자 보급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고, 나아가 약용작물의 국산화를 촉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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