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체험 플랫폼 아자스쿨(대표 황선하)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기업과 학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 수요 증가에 대응해, 맞춤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 운영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이후 게임·IT 업계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정기 체험 프로그램이 매월 운영되고, 박물관 역사체험, 서울대 멘토링, 진로 특강 등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아자스쿨 황선하 대표는 “단체별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기획이 가능하며, 기업 복지와 학교 교육현장의 니즈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 체험 콘텐츠를 지속 확장할 예정”이라면서, “하반기에도 초·중·고 진로캠프, 1박2일 여름방학 캠프, AI·코딩·창의교육 콘텐츠까지 다양하게 제안드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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