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콘텐츠 시상식서 한국이 첫 명예의 나라로 인정’ 콘진원,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 첫 주빈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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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콘텐츠 시상식서 한국이 첫 명예의 나라로 인정’ 콘진원,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 첫 주빈국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지난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에서 열린 ‘2025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Banff World Media Festival 2025)’에 최초로 주빈국(Country of Honour) 자격으로 참가해 공동관을 운영하고, 록키 어워즈에서 행사 최초 ‘명예의 나라’ 특별 헌정 기념패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행사 첫날에는 한국 참가사들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단독 쇼케이스 ‘Korea Content Showcase: Where Stories Begin’가 개최되었다.

콘진원은 행사 2일차 공식 콘퍼런스에서 ‘Inside K-Content: Building Stories, Platforms and IP for a Global Stage(K-콘텐츠는 어떻게 세계 무대에 맞는 이야기, 플랫폼, IP로 진화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한국 세션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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