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가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으로 '내란 종식'과 불평등 해소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정치·경제·사회·기후위기·디지털전환 등 전방위적인 과제를 다룬 이 보고서는 ▲내란의 종식과 새로운 공화국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 ▲전환의 시대, 미래로 나아가는 공동체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계 등 4가지 국정 방향을 제시했다.
참여연대는 보고서를 대통령실에 직접 전달하며 이재명 정부가 이같은 제안을 국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삼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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