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고생하신 엄마"…뇌출혈 6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평생 고생하신 엄마"…뇌출혈 60대, 3명 살리고 하늘로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진 후 뇌사 상태에 빠진 60대 여성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떠났다.

고인은 지난달 8일 친구들과 이야기하던 중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다.

고인의 가족들은 “다른 누군가를 살리는 좋은 일을 하고 싶었다"면서 “사랑하는 가족이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해 기적을 바라는 분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증을 결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